4년간 준비한 모든 시합이 끝이 났습니다. 시원섭섭하네요~
4년간 정말 고생하고 메달을 못따서 아쉬운 선수들이 많을텐데...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더운 여름
재미있게 즐겁게 이겨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모든 시합이 아쉬웠지만, 정말 판정때문에 아쉬웠던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쿨하게~ 지난간일 잊고 받아들이는 모습 너무나도
멋진거 같습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보여준
이상한 판전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배구도 지원이 약하다고 말이 많은데, 열심히 고생하는 선수들
지원확실하게 해줘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합니다. ^^
개인적으로 축구 너무 아쉽구요~ 골운이 너무나도 없었던 시합!!
최소 3:0이상은 가능했던 시합갔은데...
어찌나 안들어가던지.. 하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시합이라
생각됩니다.
이래저래 아쉽게 끝이난 리우올림픽!
모든 시합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전세계인들의
축제 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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