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수면부족 피곤한 월요일~

 
 
 
어제는 이상하게 잠이 안오는 일요일이였다.
 
아침부터 자전거 20키로에 수영1시간 등 꽤 많은
 
운동으로 체력적소모가 컷던 하루였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랬는지 1시까지 뒤척뒤척~
 
 
 
 
 
 
요즘 부지런해 질려고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고 있다.
 
독서도 좀 하고, 투잡으로 하고 있는 일도 약간씩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6시에는 사우나와 수영으로 몸을 상쾌하게 만들고
 
출근을 한다. 그래서 저녁 9시쯤 되면 눈이 풀리고
 
몽롱해지는데 어제는 잠도 못들고 계속 왜그리
 
뒤척였는지..
 
 
 
 
 
월요일이 끝나가고 있다. 한주가 시작하고 몇일만
 
지나면 금새 금요일이 다가온다. 요즘 왜이리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훗날 후회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요즘 나름 고민이 많다. 그래서 불면증이 조금
 
생긴게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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